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하우건이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이 최근 반등의 핵심 동력이며, 이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9일 PANews에 따르면 하우건은 비트코인이 2월 저점인 7만6천달러 수준에서 약 20% 반등했고, 3월 1일 이후 현물 ETF가 38억달러어치를 사들였으며 장기 보유자들도 매수를 재개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스트래티지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최근 8주 동안 72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STRC가 현재 연 11.5%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어, 회사가 이를 통해 수십억달러를 추가 조달한 뒤 비트코인을 더 매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약 2억5천5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3천273개를 추가 매입했으며, 총 보유량은 81만8천300개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