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친화 은행 누뱅크가 2026년까지 브라질 시장에 82억달러를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와 디지털 금융, 대출 역량 확대에 나선다.
1일 PANews는 Crowdfundinsider를 인용해 누뱅크의 이번 투자 규모가 2년 전보다 거의 두 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투자금은 AI 기반 신용 평가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금융 상품 및 기능 개선, 인력과 인프라 확충, 자본 구조와 대출 여력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누뱅크는 현재 브라질에서 1억1,3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브라질 성인 인구의 60% 이상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