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저스틴 선 관련 소송 대응을 위해 저명한 소송 전문 변호사 톰 클레어를 선임했다.
Odaily에 따르면 WLFI의 소송 대리 로펌은 클래어 로크(Clare Locke LLP)다. 톰 클레어는 상업 소송과 명예훼손 사건을 주로 맡아 왔으며, 미디어·기술 분야 분쟁에서 활발히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폭스뉴스를 상대로 한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 명예훼손 소송을 주도했고, 해당 사건은 재판 전 7억8천750만달러에 합의됐다.
앞서 WLFI는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에 저스틴 선이 프로젝트를 상대로 조직적인 압박을 가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