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금융시장청(AMF)가 현지 신재생 에너지 전문업체 WPO의 토큰 기반 자금 조달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합법적으로 ICO(가상자산공개)를 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에 따르면 WPO은 이더리움 기반 GreenToken(GTK)를 발행할 계획이며 자금조달목표액은 1,12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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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6.04 01:00:39
잘보고 갑니다~~
새똘똘이
2020.06.04 00:56:06
기대
raonbit
2020.06.04 00:28:25
신재생 에너지 전문업체 WPO는 프랑스에서 토큰 기반 자금 조달 승인을 받아 합법적으로 ICO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