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단기 하락했다. 게이트 데이터 기준 WTI 원유 선물은 4.25% 내린 배럴당 99.727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4.05% 하락한 배럴당 106.768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관련 선물도 약세를 보였다. 저유황연료유 주력 계약은 장중 4.00% 급락해 톤당 5,007위안을 나타냈고, SC 원유 주력 계약은 3% 넘게 하락했다. 연료유와 액화석유가스 주력 계약도 2% 이상 내렸다.
반면 현물 금은 단기적으로 30달러 가까이 상승해 온스당 4,502.89달러까지 올랐다. 원유 약세와 금 강세는 시장의 경기 둔화 우려와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