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의 최종 수정안을 다음 주 2차 심의 전 마련할 계획이라고 타스통신을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디지털 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은 화폐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인정돼 러시아 내에서 합법적으로 매매될 수 있다. 다만 국내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또 비전문 투자자는 관련 시험을 통과하면 단일 중개기관을 통해 연간 한도 내에서 유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다. 해당 한도는 연 30만 루블로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