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해외 송금이 3년간 380% 증가해 전통 은행 송금 증가율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PANews는 SBS Biz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 5대 은행의 외화 송금 총액이 1,590조 원으로 2022년 1,318조 원보다 2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김상훈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한국 5대 원화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의 송금액은 34조200억 원에서 163조5,500억 원으로 늘었다.
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암호화폐 송금 증가 배경으로 은행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