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EU 가상자산 규제 미카(MiCA) 전환기간 종료 이후 첫 등록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ESMA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37곳을 새로 등록해 전체 등록 업체 수가 280곳으로 늘었다.
신규 승인 업체에는 스탠다드차타드, 팔콘X, 시그넘 유럽, 로닌 EM 등이 포함됐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룩셈부르크에서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도 취득했다.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 계열사 카세이스(CACEIS)는 전자화폐토큰(EMT) 발행자 등록부에 추가됐다. 이번 조치는 EU 내 가상자산 사업자 규제 체계가 본격 정비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