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도 머니(Solido Money)에서 지난 주말 해킹으로 수프라(SUPRA) 약 2억9370만 개가 유출됐다. 이 가운데 약 2억2000만 개는 게이트(Gate) 입금 주소로 의심되는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모니터링됐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는 솔리도 머니가 공격 사실을 공개했으며, 도난 물량 중 상당수가 거래소 입금 주소로 추정되는 지갑에 전송됐다고 밝혔다.
공식 보고서는 피해 자금의 약 90%가 해당 재단 소유라고 설명했다. 유출 자금의 실제 입금 여부와 회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시장 해석
이번 사건은 디파이 프로젝트의 보안 사고가 토큰 유통과 거래소 입금 모니터링 이슈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난 물량 중 상당수가 거래소 입금 주소로 추정되는 지갑에 이동한 만큼, 실제 입금 여부와 회수 가능성이 시장 신뢰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유출 물량 규모, 거래소 입금 주소 추정 여부, 프로젝트와 보안업체의 후속 공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피해 자금의 약 90%가 재단 소유로 설명된 만큼, 재단의 대응 방식과 회수 절차가 향후 신뢰 회복에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 용어정리
- SUPRA: 솔리도 머니 해킹 사건에서 유출된 것으로 언급된 수프라 토큰이다.
- 입금 주소: 거래소나 지갑으로 자산을 보내기 위해 사용되는 블록체인 주소다.
- 펙실드: 블록체인 보안 사고와 자금 이동을 추적·분석하는 보안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