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웰(Moonwell)의 일부 시장에서 180만 달러(약 25억원) 규모 유동성 공백과 100.43% 이용률이 관측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용률이 100%를 넘으면 공급 자산보다 차입·부실채권 부담이 큰 상태로, 공급자의 출금이 제한될 수 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문웰 실시간 데이터에서 이용률이 100.43%로 표시됐고 유동성이 마이너스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청산되지 않은 공급자들에게 공개된 명확한 회복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문웰 거버넌스 포럼에 올라온 준비금 관련 제안은 부실채권 처리와 준비금 활용 방안을 다뤘지만,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180만 달러 유동성 공백을 직접 메우는 배정액은 0달러라고 전했다. 문웰 문서는 시장 이용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출금 가능한 유동성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