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단기 수익성 압박을 받지만 2028회계연도 총마진은 72~73%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RAM과 HBM 가격 상승이 AI 반도체 원가에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전화회의에서 2027회계연도 3분기 총마진을 74%로 제시했다. 4분기에는 71~72%까지 내려 저점을 형성한 뒤, 제품 가격 인상과 고마진 신제품 출하 확대로 2028회계연도에는 72~73%로 회복될 것으로 봤다.
화성재경(Marsbit)은 차이롄서(财联社)를 인용해 엔비디아 경영진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AI 연산 수요 확대에 따른 부수적 현상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경영진은 비용 상승과 함께 산업 전반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