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디지털재팬(Laser Digital Japan)이 8월 21일 일본 자금결제법상 암호자산 교환업자 등록을 마쳤다. 일본에서 신규 암호자산 교환업 등록이 나온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노무라홀딩스(Nomura Holdings)는 보도자료에서 레이저디지털재팬이 일본 내 암호자산 서비스 사업자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업무를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의 출시 시기와 범위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등록은 일본 암호자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대상 거래소 경쟁보다 유동성 공급, 기관 거래, 수탁 등 인프라 영역의 역할 분담이 커지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다만 실제 서비스 개시 일정과 기관 거래 범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