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최근 24시간 동안 8% 넘게 오르고 이달 들어 약 44% 상승하며 2024년 이후 가장 강한 월간 흐름을 보였다.
디크립트(Decrypt)는 27일(현지시간) SOL이 1월 이후 처음으로 105달러를 다시 웃돌았고, 같은 날 솔라나 네트워크의 첫 구속력 있는 거버넌스 표결이 마감 수순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표결은 솔라나 거버넌스 제안(SGP) 3건을 묶어 진행됐다. 디크립트는 이 가운데 SGP-0002가 연간 디스인플레이션 비율을 15%에서 30%로 높이는 안이고, SGP-0003은 거래 수수료를 기본 포함 수수료와 리소스 수수료로 나눠 리소스 수수료를 전액 소각하는 안이라고 전했다.
표결은 에폭 1023 종료 시점인 27일 15시30분 UTC, 한국시간 28일 0시30분께 마감되는 일정으로 제시됐다. 디크립트는 두 경제 변경안이 각각 참여 지분 기준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통과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