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10억 달러(약 1조38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투자를 마친 뒤 기업가치는 210억 달러(약 28조9200억원)로 평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89 캐피털(1789 Capital)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약 3억 달러(약 4130억원)를 투입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Bloomberg)도 폴리마켓이 10억 달러를 조달하고 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가 21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폴리마켓이 지난 4월 150억 달러(약 20조6600억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당시 디이쇼(D.E. Shaw)와 지스퀘어드(G Squared)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