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GRAM)이 텔레그램(Telegram)의 자체 지갑 시범 배포 보도 이후 24시간 전보다 약 2.07% 오른 1.4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초기 상승 국면에서는 1.45달러 가까이 올랐다가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텔레그램이 일부 이용자에게 자체 비수탁형 지갑인 그램 월렛(Gram Wallet)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래량은 해당 발표 전후로 약 137% 늘었다.
파벨 두로프(Pavel Durov) 텔레그램 최고경영자는 그램 월렛 접근 권한을 앞으로 몇 주에 걸쳐 10억명 이상 이용자에게 순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램 월렛은 텔레그램 안에서 송금, 결제, 구매 기능을 맡는 구조다. 코인게이프는 두로프 최고경영자를 인용해 검증자들이 그램 월렛을 구동하는 스마트계약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