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블록체인 기반 회사채 토큰화 시범사업 ‘데마트 2.0’을 시작했다.
SEBI는 10일 데마트 2.0이 분산원장기술로 회사채를 토큰화하고 인도중앙은행(RBI)의 도매형 디지털루피와 연계해 결제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채권과 대금이 동시에 결제되는 원자적 결제 방식도 적용된다.
인도 국영 전력금융기관 REC는 7일 SEBI 규제 샌드박스 아래 50억 루피 규모의 토큰화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SEBI는 향후 단계에서 기존 거래 플랫폼을 통한 매매와 개인투자자 접근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