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7위) 창업자 안드레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에서 “해커가 보낸 800만 달러 관련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Eminence(ENM)이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됐으며 800만 달러 해킹 피해 자금이 안드레크로녜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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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9.29 14:46:55
해커가 보낸 800만 달러는 피해자들이 있다면 환불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임곡
2020.09.29 13:02:18
잘보고 갑니다
에드워드김
2020.09.29 12:53:52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드워드김
2020.09.29 12:44:51
정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