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애틀란타에 기반을 둔 채권추심사 CIS(Corporate Intelligence Services)가 BTC를 대금 상환 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
2일(현지시간) CIS는 기업 디지털 월렛을 구축, BTC 옵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CIS 측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인 비트코인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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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CEDA
2021.02.03 10:22:49
채권추심사에서도 비트코인을 대금 상환 결제 방식으로 채택하면서 활용처가 점차 확대되고 있군요.
가늘고길게
2021.02.03 10:17:02
오메야~~~ 채권추심까지 BTC? ㅋㅋㅋ
김진형
2021.02.03 10:14:48
감사합니다.
보람건축
2021.02.03 07:31:4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