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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시장 “암호화폐 신규 규정 초안 빠르면 내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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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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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인터뷰를 통해 “마이애미를 풍요로운 샌드박스로 바꿀 일련의 암호화폐 관련 규정과 법규를 재정중이다. 초안은 빠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애미를 암호화폐의 허브로 만들기 원한다. (비즈니스에) 가장 유리한 법률 및 규정을 가진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와이오밍과 뉴욕의 규정을 참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을 시 보유금 일부로 편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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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04 12:47:52

비트코인을 시 보유금 일부로 편입한다 하더라도 규모가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가격 영향력이 달라지겠지만 자치정부에서 보유금으로 한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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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04 10:45:49

마이애미가 암호화폐 허브가 되기 위해 관련 규정의 수위를 어떻게 조정할 지 관심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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