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따르면 1억원만 내면 코인을 만들고, 심사 없이 거래소에 상장해주겠다는 컨설팅업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가상화폐 컨설팅업체를 운영한다는 남성은 "한국 프로젝트를 한 50개 정도 했다. 상장심사 서류가 필요 없고 날짜를 지정하면 언제든지 해준다"고 말했다. 또 다른 B업체 관계자는 암호화폐 개발 기간은 한달이면 충분하고, 외국에서 활동하는 블록체인 관계자를 어드바이저로 구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근 ICT융합학회장은 "20일 이내에 새 가상화폐를 만드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탕하고 빠져나오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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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면 코인 제작부터 상장까지 대행"…컨설팅 활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