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BTC 채굴자들의 미사용 공급(unspent supply)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보다 불과 500 BTC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3월부터 채굴자들은 대량의 BTC를 축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미사용 공급이란 채굴에 대한 보상으로 발행됐으나 온체인 상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 없었던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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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채굴자, 지난해 3월부터 대량 BTC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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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l
2021.12.22 07:24:57
좋은글잘보고갑니다
에이치16
2021.12.22 07:24: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에이치16
2021.12.22 07:24: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k015
2021.12.22 07:24:42
감사합니다
머찐넘
2021.12.20 17:03:08
감사합니다...
kujjang2
2021.12.20 16:56: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