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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대 국영은행, 7월 중순까지 첫 디지털 금융 자산 거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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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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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Sber, 구 스베르방크)가 오는 7월 중순까지 첫 디지털 금융 자산(DFA)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아나톨리 포포프(Anatoly Popov) 스베르 부회장은 15일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TASS)와의 인터뷰에서 "스베르는 분산 원장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주시하고 있다. 또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스베르의 자체 개발 플랫폼은 이미 중앙은행으로부터 디지털 발행 및 거래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7월 중순까지 첫 거래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3월 스베르가 러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디지털자산 발행 및 거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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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Factriot

2022.06.16 00:47:3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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