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월 4일(미 동부시간) 총 5억3천2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3억3천500만달러가 들어왔다. 피델리티의 FBTC도 1억8천5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억6천200만달러,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2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64억3천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65%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592억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6,668BTC, 이더리움 ETF에 2만6,480ETH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5일 Lookonchain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솔라나 ETF에도 4만1,170SOL이 순유입됐다.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투자 수요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미 동부시간 4일 하루 동안 총 6천128만8천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블랙록의 ETHA가 5천482만8천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피델리티의 FETH는 646만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ETHA의 누적 순유출은 4천528만5천200달러, FETH의 누적 순유입은 22억9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39억7천2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93% 수준이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20억7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 선박을 공격할 경우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발언으로 이란을 향해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을 다시 부각시키는 내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렌트유가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공격 이후 7% 급등하며 배럴당 120달러를 기록했다.
Watcher.Guru는 X를 통해 이 같은 유가 급등 소식을 전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부담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Odaily에 따르면 3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한 데 이어 이번 주 초에도 5% 부근에서 움직이며 채권시장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이 수준을 중대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상승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이번 매도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금리 인하 폭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여기에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단기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경계도 반영됐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순보유량이 33만1천 BTC 증가했다고 Odaily가 Bitcoin News를 인용해 보도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약 267억달러 규모다.
장기 보유자의 순매수 확대는 통상 시장 내 매도 가능 물량 감소로 해석될 수 있어 비트코인 수급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스위스 거래소 및 금융시장 인프라 업체 SIX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승인을 받아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SIX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디지털 중앙 증권 예탁 기관을 핵심 자회사인 SIX SIS AG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동일한 규제 체계 안에서 주식, 채권, 암호화폐 자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SIX는 이번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과 법적 확실성을 높이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잇는 통합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규제된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신호로,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큐리티즈가 자회사 시큐리티즈 마켓을 통해 금융산업규제국(FINRA) 승인을 받아 기존 증권 중개 체계 안에서 토큰화된 증권 수탁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시큐리티즈는 토큰화 증권의 수탁, 온체인 아토믹 스왑, 토큰화 증권과 스테이블코인 간 청산·결제, 1차 및 2차 발행과 인수·판매 업무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큐리티즈는 자산 토큰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전통 증권 인프라 안에서 토큰화 증권 관련 서비스를 넓히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하운 벤처스가 초기 단계와 후기 단계 투자에 균등 배분할 10억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5일 PANews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암호화폐 투자자 케이티 하운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하운 벤처스가 새 자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펀드는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 대체 자산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케이티 하운은 앞서 앤드리슨 호로위츠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2022년 하운 벤처스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