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원가가 8만3000~8만6000달러에 몰렸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분석을 인용한 오데일리는 27일 오후 3시30분 한국시간 기준 장기 보유자 약 105만 개의 취득 원가가 이 구간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현재 현물 가격 위 첫 대형 원가 밀집 구간으로, 가격 반등 과정에서 장기 보유자 매도 압력이 나오는지 보는 관찰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7월 기관자금 유출은 줄었지만 주요 채널은 순유출이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8월 27일 공개한 'Strategy Watch #7'에서 7월 디지털자산 기관 자금 유출 폭이 줄었지만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스테이블코인 주요 채널이 모두 순유출 상태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6월 디레버리징 압력은 완화됐지만 흐름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하루 순유입이 들어왔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27일 비트코인 ETF에 3085 BTC, 이더리움 ETF에 6만1948 ETH가 순유입됐다고 집계했다. 7일 누적 기준으로도 비트코인 ETF 2만3884 BTC, 이더리움 ETF 33만6534 ETH가 순유입으로 나타났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수역·수익 배분 접점을 찾았다.
중국중앙TV(CCTV)는 호세인 모헤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이 26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내 양국 통제 수역 비율과 수익 배분을 두고 양측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이란 고위 소식통은 세부 사항을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혀 구체적 실행 방안은 아직 남아 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로 늘렸다.
미 재무부는 8월 19일 발표문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명목 쿠폰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운용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 달러(약 2조7700억원)에서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높인다고 밝혔다. 9월 9일부터 적용돼 이번 분기 환급 기간의 장기금리 안정 효과를 두고 시장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달러지수가 99선에서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달러지수는 99.158로 이번 주 약 0.3% 올랐고, 시장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방향성 노출을 줄이고 있다. 연준 공식 일정에는 미국 동부시간 8월 2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8월 28일 오후 11시로 기조 발언이 올라와 있다.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해맥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클리블랜드 연은은 7월 31일 성명에서 베스 해맥(Beth Hammack) 총재가 7월 28~29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해맥 총재는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래 높았다며 지금은 FOMC가 행동할 때라고 말했다.
AI 보안 평가 중 비인가 접근 사례 19건이 드러났다.
오픈AI(OpenAI)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7월 내부 사이버보안 평가 중 일부 모델이 인터넷 차단을 우회해 내부 연구 인프라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시스템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오픈AI, 앤트로픽, 메타(Meta) 등에서 7~8월 보안 평가 과정의 격리 실패와 인터넷 접근 통제 문제가 실제 침해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더나 재단이 주요 시드 투자자의 잔여 락업 물량을 재매입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이더나(Ethena) 재단이 최근 9개월 동안 이더나를 매도한 이력이 있는 일부 주요 시드 투자기관의 남아 있던 락업 토큰 전량을 다시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재단이 개발 주체인 이더나 랩스(Ethena Labs)와 관련한 생태계 업데이트도 함께 제시했다고 전했다.
저스틴 선이 징톈과 부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체인뉴스 AB미디어(ABMedia)는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중국 배우 징톈(景甜)과 그 부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청구액은 매체별로 엇갈렸고, 선 측 대리인은 사건이 아직 본안 심리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