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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럼프·머스크 갈등 속 10만 달러 돌파…시총 3조 4100억 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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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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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갈등 여파 속에도 비트코인은 10만 6000달러 돌파 후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3조 4100억 달러로 전일 대비 300억 달러 증가했다.

 비트코인, 트럼프·머스크 갈등 속 10만 달러 돌파…시총 3조 4100억 달러 회복 / TokenPost Ai

비트코인, 트럼프·머스크 갈등 속 10만 달러 돌파…시총 3조 4100억 달러 회복 / TokenPost Ai

비트코인(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며 10만 5000달러(약 14억 5950만 원)를 돌파했고, 잠시 10만 6000달러(약 14억 7340만 원)까지 치솟았다.

주간 단위에서는 하이프(HYPE)가 9% 급등하며 35달러(약 4만 8650원) 선까지 올랐고, 이는 최근 고점 대비 5달러(약 6950원) 아래에 위치해 있다. ICP도 8%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레오(LEO), 트론(TRX), 에이브(AAVE)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타오(TAO)는 11% 하락했고, GT와 크로노스(CRO)는 각각 5.3%와 5.2% 하락했다.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 시바이누(SHIB) 등도 주간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주초 10만 6000달러와 10만 6500달러에서 저항을 만났으나, 목요일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Elon Musk) 간의 갈등 영향으로 10만 400달러(약 13억 9556만 원)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현재 10만 5500달러(약 14억 6645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게코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300억 달러(약 41조 7000억 원) 증가한 3조 4100억 달러(약 4739조 9000억 원)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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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5.06.08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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