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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78,730BTC…CME 비중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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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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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678,730BTC(71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XRP를 제외한 대부분 코인도 미결제약정이 감소했으며,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33.56% 감소한 447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78,730BTC…CME 비중 22.24%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78,730BTC…CME 비중 22.24%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678,730BTC(717억1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30%↓ 하락한 678,730BTC(71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9억5000만 달러로 22.2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24억2000만 달러, OKX는 44억 달러로 각각 17.32%, 6.13%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XRP를 제외한 대부분의 코인이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XRP는 24시간 기준 9.4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0.30%↓, 0.10%↓ 하락하며 소폭 조정을 받았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346억5000만 달러 0.10%↓

솔라나 64억3000만 달러 1.89%↓

XRP 40억8000만 달러 9.45%↑

24시간 동안의 비트코인 선물 롱/숏 비율은 숏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33.56%↓ 하락한 447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은 -0.0009%로, 약세 편향이 미미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더리움은 0.0043%, XRP는 0.0083%로 소폭의 강세 편향을 보이고 있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043%

솔라나 -0.0029%

XRP 0.0083%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1억3001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2761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0만5584달러, 이더리움은 0.05%↑ 상승한 250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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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0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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