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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94억 달러 돌파…CME 23.15%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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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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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694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30% 증가했다. 특히 CME 거래소는 전체의 23.15%를 차지하며 기관 투자자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알트코인 시장도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 개선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94억 달러 돌파…CME 23.15% 점유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694억 달러 돌파…CME 23.15% 점유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694억4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1.30% 상승한 66만570BTC(694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3억600만 달러로 23.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06억7600만 달러, OKX는 36억4400만 달러로 각각 16.15%, 5.51%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진입을 시사한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315억9000만 달러 5.97%↑

솔라나 61억달러 1.35%↑

XRP 37억3000만 달러 4.06%↑

현재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4% 상승한 10만4980달러, 이더리움은 5.24% 오른 2421.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펀딩비율은 비트코인 0.0052%, 이더리움 0.0014%, 솔라나 0.0050%, XRP 0.0082%를 기록 중이다. 전반적으로 완만한 수준을 유지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 1억4042만 달러, 이더리움 1억47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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