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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 AI 협업 기대감에 38% 급등…28일 발표에 기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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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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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이 인공지능 도입 예고와 파이투데이(Pi2Day) 발표 예고에 힘입어 4일간 38% 급등했다. 일각에서는 구글과의 파트너십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파이코인(PI), AI 협업 기대감에 38% 급등…28일 발표에 기대 집중 / TokenPost AI

파이코인(PI), AI 협업 기대감에 38% 급등…28일 발표에 기대 집중 / TokenPost AI

Pi 네트워크(Pi Network)의 토큰 파이코인(PI)이 인공지능 관련 발표 예고에 힘입어 이번 주 들어 38% 급등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구글과의 파트너십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촉매는 공동 창립자인 니콜라스 코칼리스(Nicolas Kokkalis)가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5’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패널에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6월 22일, 파이 네트워크 측은 공식 X(舊 트위터)를 통해 오는 6월 28일 개최될 ‘파이투데이(Pi2Day)’ 이벤트에서 중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파이 네트워크가 자사 생태계에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준비 단계에 접어든 것이란 해석을 낳고 있다. 현재 PI는 메인넷 이전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인공지능을 접목한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커뮤니티의 기대감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파이코인(PI)은 6월 22일 저점인 0.47달러(약 653원)에서 출발해, 6월 25일에는 0.65달러(약 904원)까지 치솟으며 나흘 새 38%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작성 시점인 6월 27일 기준으로는 0.57달러(약 793원)로 소폭 하락한 상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구체적인 파트너십 대상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었지만, 업계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기술 친화적 기조와 맞물려 빅테크와의 협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6월 28일 공개될 발표가 향후 파이코인의 향방을 가늠할 중대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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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5.06.26 1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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