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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01억7000만 달러…CME 비중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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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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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80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0.45% 하락했다. CME가 거래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알트코인 시장도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01억7000만 달러…CME 비중 20.2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01억7000만 달러…CME 비중 20.2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801억7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80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62억6000만 달러로 20.2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41억4000만 달러, OKX는 44억2000만 달러로 각각 17.64%, 5.51%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단기 포지셔닝에 신중함이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반적인 시장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486억4000만 달러 1.49%↑

솔라나 93억2000만 달러 1.26%↑

XRP 75억 달러 4.00%↑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85%↑ 상승한 11만4912달러, 이더리움은 3.74%↑ 오른 362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비율은 시장 참여자들이 롱(상승 베팅)과 숏(하락 베팅)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1보다 낮으면 숏 포지션 우위, 1보다 높으면 롱 포지션 우위를 의미한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24.06% 하락한 500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Funding Rate)은 0.0074%로, 롱 포지션 강도가 소폭 우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037%

솔라나 -0.0003%

XRP 0.0089%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3216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4367만 달러 청산됐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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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0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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