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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7.8조에도…스트레티지, '장기 매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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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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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는 지난해 4분기 미실현 손실이 17.4억 달러에 달했음에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며 장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각과 현금 확보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도 병행 관리 중이다.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7.8조에도…스트레티지, '장기 매수' 가속 / TokenPost.ai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7.8조에도…스트레티지, '장기 매수' 가속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을 핵심 자산으로 삼고 있는 상장사 스트레티지(Strategy)가 지난해 4분기 디지털 자산에서 약 2조 5,185억 원(17억 4,4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회계 처리 특성상 비트코인을 팔지 않아도 시장가치 하락에 따라 손실로 계산되는 구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티지는 올해 초에도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가며 '장기 매수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4분기 미실현 손실 17.44억 달러, 세금 혜택 5억 달러 반영

현지시간 1월 5일 미국 SEC에 제출된 8-K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티지는 2025년 4분기 동안 디지털 자산에서 17억 4,400만 달러(약 2조 5,185억 원)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5억 100만 달러(약 7,249억 원)의 이연법인세 자산이 반영돼 회계상 손실 일부를 상쇄했다.

2025년 한 해 전체 기준으로는 미실현 손실이 총 54억 달러(약 7조 8,002억 원)에 달했고, 이와 관련된 이연세금 혜택은 15억 5,000만 달러(약 2조 2,392억 원)였다. 이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자산 가치가 평가 손실로 반영된 것이다.

2026년 들어서도 비트코인 추가 매수

회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 디지털 자산 장부상 가치를 588억 5,000만 달러(약 84조 9,875억 원)로 보고했으며, 이와 관련한 이연세금 부채는 24억 2,000만 달러(약 3조 4,982억 원)에 달했다.

스트레티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1,283BTC를 평균 구매가 9만 391달러에 매수하며 약 1억 1,600만 달러(약 1,677억 원)를 투입했다. 이로써 회사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은 67만 3,783BTC로 증가했다.

주식 판매로 비트코인 매입 재원 마련

해당 매입 자금은 자사 보통주(Class A) 판매를 통해 마련됐다. 스트레티지는 1월 초 나흘간 73만 5,000주를 시장에 판매해 1억 1,630만 달러(약 1,680억 원)를 조달했고, 이를 전액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125만 5,911주를 추가 매각해 1억 9,590만 달러(약 2,830억 원)를 확보하며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활용했다. 스트레티지는 이번 보고서에서 자사의 비트코인 누적 매입 금액은 505억 5,000만 달러(약 72조 9,762억 원), 평균 매입 단가는 7만 5,026달러라고 밝혔다.

유동성 확보도 병행…비상시 대비

한편 회사는 우선주 배당금 및 기존 채무 이자 지급 등을 위한 현금 보유금으로 미화 22억 5,000만 달러(약 3조 2,49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한 유동성 안전장치로 풀이된다.

다만 스트레티지는 이번 보고서에 담긴 재무 정보는 경영진이 자체 산출한 것으로, 회계법인 KPMG로부터 감사를 받지 않았으며 의견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스트레티지가 4분기 큰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는 점은, 이를 일시적 하락으로 판단하고 장기 우상향을 확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높은 가격에 매입된 비트코인 포지션은 향후 수익성의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 전략 포인트

- 미실현 손실에도 공격적 매수 지속 → 장기 투자 신호

- 자사주 매각 통한 자금 확보 → 시장 신뢰와 유동성 기반 전략

- 22억 달러 규모 현금 보유로 급변 시장 대비 → 재정 방어선 구축

📘 용어정리

- 미실현 손실: 보유 중인 자산의 시장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로, 실제 매도 전까지 실현되지 않음

- 이연 세금 자산/부채: 미래 세금 납부나 환급과 관련한 회계상 조정 요소

- at-the-market(ATM) 주식 판매: 시장 가격으로 유연하게 주식을 판매해 자금 조달하는 방식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스트레티지는 어떤 회사인가요?

A. 스트레티지는 본래 기업용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회사였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한 ‘기업형 비트코인 보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미실현 손실이란 무엇인가요?

A. 비트코인을 팔지는 않았지만, 시가 평가 기준으로 자산 가치가 하락하면서 회계상 손실이 반영된 것입니다.

Q. 왜 손실을 봤는데도 비트코인을 계속 사나요?

A. 경영진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상승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는 셈입니다.

Q. 비트코인 매수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A. 주식을 시장에 매각해 자금을 얻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합니다. 최근 이 방식을 통해 3,000억 원 가까이를 조달했습니다.

Q. 이런 투자 방식의 리스크는 없나요?

A.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경우 수익성뿐 아니라 재무 건전성에도 타격이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티지는 일정 규모 현금을 따로 확보해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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