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419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기록됐다.
지난 2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져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3억4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블랙록 ETHA에서 4444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516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ETH에서 97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792만 달러의 순유입이 나타나 일부 방어적 자금 유입도 확인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뚜렷한 일간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12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7억295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억69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억157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177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00%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101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6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2억6000만 달러 순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