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에테나(ENA)와 체인링크(LINK), 테더(USDT)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매버릭 프로토콜(MAV)과 앱토스(APT) 등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2%대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구간에 머물렀다. 고액 투자자들의 선별적 매수와 개별 종목의 단기 낙폭 확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어제 기준 빗썸 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은 에테나(ENA)를 11%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체인링크(LINK)가 9%, 테더(USDT)가 8%를 기록했으며, 시바이누(SHIB)와 카이아(KAIA)는 각각 7%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해당 지표는 빗썸에서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 비중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으로, 메이저 및 유동성 자산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과매도 신호가 일부 종목에서 감지됐다. 빗썸 기준 오후 3시 9분 기준 매버릭 프로토콜(MAV)은 RSI 2.01%를 기록했다. 앱토스(APT)와 솔브 프로토콜(SOLV)은 각각 2.33%, 엑스테리오(XTER)는 4.22%, 바이오 프로토콜(BIO)은 4.27%로 모두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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