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4,000만 달러 해킹 여파… 솔라나 디파이 ‘스텝파이낸스’ 즉시 운영 종료, SOL 100달러 회복 ‘경고등’

프로필
서도윤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솔라나 기반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스텝파이낸스가 회사 금고 지갑 해킹으로 4,000만 달러 피해를 본 뒤 모든 운영을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텝(STEP)은 1주일 새 40% 넘게 하락했고, SOL이 100달러 아래 약세를 이어가며 생태계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에 경고가 커졌다고 전했다.

 4,000만 달러 해킹 여파… 솔라나 디파이 ‘스텝파이낸스’ 즉시 운영 종료, SOL 100달러 회복 ‘경고등’ / TokenPost.ai

4,000만 달러 해킹 여파… 솔라나 디파이 ‘스텝파이낸스’ 즉시 운영 종료, SOL 100달러 회복 ‘경고등’ / TokenPost.ai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DeFi) 애그리게이터 스텝파이낸스(Step Finance)가 지난달 발생한 해킹 여파로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솔라나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한 약세장 국면과 맞물리며, 생태계 내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텝파이낸스, 해킹 후 ‘즉시’ 운영 종료…스텝 토큰 급락

스텝파이낸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사 및 자매 프로젝트인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 리모라 마켓(Remora Markets)의 ‘모든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말 회사 금고(트레저리) 지갑이 공격을 받아 약 4,000만달러(약 573억1,200만원·1달러=1,432.80원 기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뒤 내려졌다.

스텝파이낸스는 해킹 이후 자금 조달과 인수합병(M&A) 가능성까지 포함해 “가능한 모든 경로를 검토했지만, 사업을 지속할 만한 현실적인 결과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운영 종료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프로젝트 측은 사고 이전 스냅샷(기준 시점)을 바탕으로 스텝 파이낸스 토큰 스텝(STEP)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백(환매)’ 절차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기대감보다 불확실성이 더 크게 반영되는 분위기다. 스텝(STEP)은 이번 발표를 전후로 최근 1주일 새 40% 이상 하락해 0.0006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1년 8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ATH) 10달러 대비로는 99% 이상 떨어진 상태다.

리모라 마켓 “rToken 1:1 담보…USDC 상환 절차 진행”

스텝파이낸스는 솔라나(SOL) 기반 토큰화 주식 마켓플레이스 리모라 마켓에 대해서도 운영 종료와 함께 상환 프로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모라 마켓이 발행한 rToken은 여전히 1:1로 담보돼 있다는 설명이다.

리모라 마켓 측도 별도 공지를 통해 토큰 보유자가 USDC로 상환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토큰화 자산은 온체인에서 전통 자산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되는 만큼, 상환 구조의 투명성과 실행 속도가 신뢰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솔라나 미디어 ‘솔라나플로어’도 선셋…솔플레어 뉴스 섹션 일시 중단

자매사인 솔라나 미디어 플랫폼 솔라나플로어도 운영 종료를 공식화했다. 신규 콘텐츠 발행은 중단되지만, 기존 웹사이트와 영상, 뉴스레터는 아카이브 형태로 유지된다.

솔라나 지갑 솔플레어(Solflare)는 솔라나플로어 선셋의 영향으로 지갑 내 ‘뉴스’ 섹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커뮤니티 주도형 기사 게재 공간을 지갑 안에 직접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문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 분석, 솔라나(SOL) 프로젝트·트렌드 심층 탐구, 교육용 설명글 등을 포함하는 구상으로, 생태계 정보 유통이 ‘미디어 회사’에서 ‘커뮤니티’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스텝파이낸스 공동창업자 조지 해랩(George Harrap)은 “일부 사업에 대해 인수 의사를 문의한 이들이 있다”며 프로젝트 단위 인수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다만 현재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며, 실질적인 협상으로 이어질 만한 제안을 중심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 기준 솔라나(SOL) 가격은 기사 작성 시점 89달러 안팎으로, 24시간 기준 약 8% 상승했다. 그럼에도 SOL이 100달러 아래에 머무는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해킹 같은 보안 리스크가 프로젝트 존속에 치명타로 작용하는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해킹 한 번에 ‘즉시 종료’… 디파이에서 살아남는 건 수익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스텝파이낸스처럼 생태계에서 영향력 있던 프로젝트도 트레저리 지갑 공격 한 번에 운영 종료까지 내몰릴 수 있습니다. 약세장에서는 SOL이 1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는 ‘유동성 경색’ 구간과 맞물려, 보안 사고와 신뢰 훼손이 곧바로 존속 리스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토큰화 자산(rToken)처럼 “1:1 담보”를 주장하는 구조도, 결국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은 “정말 상환이 가능한가” “상환 절차가 투명하게 실행되는가”입니다. 디파이는 아는 만큼 지키고, 구조를 모르면 한 번에 무너집니다.

◆ "디파이·토크노믹스·온체인… 구조를 읽는 투자자"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이런 시장에서 필요한 건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해킹·락업 해제·청산·디페깅 같은 변수 속에서도 스스로 검증하고 대응하는 실력입니다. 대한민국 1등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운영하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초보의 생존부터 디파이 실전, 선물옵션, 매크로까지 7단계로 체계화된 마스터클래스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 Phase 2: The Analyst (가치 평가와 분석) — “무엇을 살 것인가?”를 데이터로 판단

  • 토크노믹스 해부: 프리마인/인플레이션/락업 해제 물량을 읽고 ‘덤핑 리스크’ 회피

  • 온체인 분석: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활용부터 MVRV-Z, NUPL, SOPR, HODL Waves 등 시장 타이밍 지표로 과열·침체 구간을 구분

  • Phase 5: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 디파이 수익과 리스크를 구조로 이해

  • LP·Yield Farming: 유동성 공급 원리와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 계산법

  • Lending & Borrowing: LTV·청산(Liquidation) 구조를 알고 내 자산을 지키는 법

  • Phase 7: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 — 약세장에서 더 중요한 ‘큰 흐름’

  • 유동성(denominator) 프레임워크: 글로벌 유동성과 크립토의 상관관계

  • 반감기·사이클: 비트코인 반감기와 시장 국면을 케이스 스터디로 복기

지금 필요한 건 “해킹이 나면 끝나는 프로젝트”를 피하는 촉이 아니라, 리스크를 구조로 해부하고 대응하는 실력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생존하는 투자자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Step Finance가 트레저리 지갑 해킹(약 4,000만 달러 피해) 이후 자금 조달·M&A 등 모든 대안을 검토했지만 성과를 못 내며 ‘즉시’ 운영 종료를 선언

- SOL 가격이 100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한 약세장 환경에서 보안 사고가 프로젝트 존속에 치명타가 되는 구조가 재확인

- 생태계 정보 유통도 ‘미디어 회사(솔라나플로어)’에서 ‘커뮤니티 주도(솔플레어 내 대체 구상)’로 재편될 가능성 시사

💡 전략 포인트

- 트레저리/핫월렛 의존 프로젝트는 해킹 1회로 운영이 중단될 수 있어, 온체인 금고 구조·멀티시그·보험/리스크 준비금 유무를 최우선 체크

- 토큰 보유자는 ‘바이백’ 발표만으로 안심하기보다: (1) 스냅샷 기준 시점 (2) 바이백 재원 (3) 절차·일정 (4) 청구 방식(컨트랙트/오프체인)까지 확인 필요

- rToken 상환은 “1:1 담보” 주장만으로 끝나지 않음: 상환 창구, 상환 속도, 담보 자산의 실제 보관·감사(증빙) 공개 여부가 신뢰 회복의 핵심

- 약세장에서는 유동성 감소로 토큰 가격 방어가 어려워 ‘운영 지속성(런웨이)’과 ‘핵심 서비스의 대체 가능성(경쟁 앱/프로토콜)’을 함께 점검

📘 용어정리

- 디파이(DeFi): 중개자 없이 스마트컨트랙트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여러 디파이 서비스/데이터를 한곳에서 모아 비교·관리·실행을 돕는 도구

- 트레저리(Treasury): 프로젝트 운영비·보상 재원 등 자금을 보관하는 금고(지갑)

- 스냅샷(Snapshot): 특정 시점의 보유 잔고를 기준으로 권리/보상을 산정하기 위한 기록 기준점

- 바이백(Buyback):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토큰을 다시 사들여 유통량·보유자 보상을 조정하는 절차

- 토큰화 자산(rToken 등): 주식 같은 전통자산 가격을 추종하도록 온체인 토큰으로 표현한 자산

- 1:1 담보: 발행된 토큰 수량만큼의 담보(예: USDC)가 동일 비율로 준비돼 있다는 의미

💡 자주 묻는 질문 (FAQ)

Q.

Step Finance는 왜 ‘즉시’ 운영 종료를 결정했나요?

지난달 말 트레저리(금고) 지갑 해킹으로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후 자금 조달이나 인수합병(M&A) 등 가능한 대안을 검토했지만 사업을 지속할 현실적인 해법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세장에서는 투자·유동성이 줄어 회복 자금 마련이 더 어려워, 보안 사고가 곧바로 운영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STEP 토큰 보유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프로젝트는 해킹 이전 ‘스냅샷’ 기준으로 STEP 보유자 대상 바이백(환매)을 준비 중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실제 보상을 판단하려면 ① 스냅샷 시점 ② 바이백 재원(재무 상태) ③ 신청/상환 절차와 일정 ④ 어떤 방식으로 지급되는지(온체인/오프체인) 같은 세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Remora Markets의 rToken은 정말 USDC로 상환받을 수 있나요?

Step Finance와 Remora Markets는 rToken이 1:1로 담보돼 있으며 USDC 상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초보자는 ‘1:1 담보’ 문구만 보지 말고 상환 창구, 처리 일정, 상환 한도/수수료, 담보 증빙 공개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상환 가능성과 속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