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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고평가’ 경고 뒤집고 하이퍼리퀴드 HYPE 대거 매수…150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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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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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가 하이퍼리퀴드 HYPE를 ‘비트코인 외 최대 보유 자산’으로 늘리며 8월까지 150달러 가능성을 제시했고, 발언 직후 HYPE가 9% 넘게 상승했다.

공격적 바이백과 무허가 마켓 성장, 원유 토큰화 무기한 선물 거래 급증이 근거로 제시됐지만 과거 빠른 스탠스 변화 전력을 들어 신중론도 나온다.

 아서 헤이즈, ‘고평가’ 경고 뒤집고 하이퍼리퀴드 HYPE 대거 매수…150달러 전망 / TokenPost.ai

아서 헤이즈, ‘고평가’ 경고 뒤집고 하이퍼리퀴드 HYPE 대거 매수…150달러 전망 / TokenPost.ai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고평가’라고 경고했던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불과 몇 달 만에 태도를 바꿨다. 헤이즈가 이끄는 패밀리오피스 메일스트롬(Maelstrom)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토큰을 대거 매수하며, 비트코인(BTC)을 제외한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으로 키웠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9일(현지시간) 장문의 뉴스레터에서 “HYPE는 현재 메일스트롬의 가장 큰 ‘비트코인 외’ 보유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HYPE가 8월까지 150달러(약 22만5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일 기준 가격 대비 약 5배 상승 여력이라는 계산이다. 실제로 해당 발언이 공개된 뒤 HYPE는 9% 넘게 급등했다.

‘150달러’ 목표의 근거…바이백·무허가 시장·경쟁 인센티브 종료

헤이즈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공격적인 바이백(토큰 매입·소각)’ 구조다. 그는 하이퍼리퀴드가 수익의 약 97%를 토큰을 사들이는 데 사용한다고 강조하며 “암호화폐 전반을 통틀어 하이퍼리퀴드만큼 토큰 보유자에게 많은 돈을 되돌려주는 프로젝트는 없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도입된 ‘무허가(퍼미션리스) 마켓’의 성장세도 근거로 들었다. 경쟁 거래소들의 인센티브 캠페인이 종료되면 유동성과 거래가 하이퍼리퀴드 쪽으로 더 쏠릴 수 있다는 해석이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트레이더들이 온체인에서 거래할 ‘새롭고 반짝이는’ 상품을 계속 제공해야 한다”고 썼다.

중동 긴장 속 ‘토큰화 원유 무기한 선물’로 거래 급증

이번 가격 급등에는 거시 이슈도 겹쳤다.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자,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토큰화 원유 무기한 선물(perpetuals)’을 거래하려고 몰리면서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24시간 동안 하이퍼리퀴드에서 손바뀜된 원유 계약 거래 규모는 1억6000만 달러(약 2347억2000만원)를 넘겼다. 하이퍼리퀴드 관련 트레저리 기업 하이페리온 디파이(Hyperion DeFi)의 정현수 대표는 DL뉴스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며 “온체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내러티브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헤이즈의 ‘강한 확신’과 ‘빠른 번복’…이번엔 다를까

다만 시장에서는 헤이즈의 전망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그는 영향력 있는 트레이더로 꼽히지만, 과감한 예측을 내놓은 뒤 비교적 빠르게 스탠스를 바꿔온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헤이즈는 지난해 하이퍼리퀴드의 연환산 수수료가 2028년까지 100배 이상 성장해 2580억 달러(약 378조486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한 달 뒤 메일스트롬 측 동료가 “락업 해제 물량 매도 압력으로 HYPE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놓았고, 메일스트롬은 HYPE 약 500만 달러(약 73억3500만원)어치를 일부 매도했다.

이후 HYPE는 토큰당 45달러 안팎에서 하락해 올해 1월 말 20달러까지 8개월 저점을 찍었고, 최근에는 34달러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다.

비트코인 횡보 국면에서도 거래소는 ‘변동성’이 수익

헤이즈는 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를 밑돌며 지난해 고점과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도, 하이퍼리퀴드 같은 거래소형 프로토콜은 오히려 수익이 늘 수 있다고 봤다. 가격 하락 국면은 공포와 차익거래 수요를 자극해 거래량이 증가하고, 이는 곧 거래소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다.

그의 150달러 목표가 실현되려면 하이퍼리퀴드의 최근 30일 기준 연환산 매출이 14억 달러(약 2조538억원)까지 늘어야 한다. 이 수치는 지난해 8월 한 차례 달성한 전력이 있어, 무허가 마켓 성장세가 몇 달 더 이어진다면 불가능한 가정만은 아니라는 게 헤이즈의 판단이다.

다만 HYPE의 상승 동력이 ‘바이백’과 ‘신규 상품’에 강하게 의존하는 만큼, 거래량 둔화나 경쟁사의 재반격, 규제 변수 등이 겹치면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다. 시장은 헤이즈의 재베팅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기 내러티브에 그칠지 가늠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아서 헤이즈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를 ‘고평가’에서 ‘핵심 보유자산’으로 급선회했고, 실제 매수 사실이 알려지며 HYPE가 단기 급등(발언 공개 후 9%+)해 ‘인물/내러티브 드리븐’ 장세 특성이 확인됨

- HYPE의 가격 동력은 (1) 거래소 수익 → 바이백으로 환류되는 구조, (2) 무허가(퍼미션리스) 마켓 확장, (3) 거시 이벤트(중동 긴장)로 촉발된 원유 퍼프 거래 수요 같은 외부 거래량 쇼크에 크게 좌우되는 국면

- 반면 헤이즈는 과거에도 강한 전망 후 스탠스를 빠르게 바꾼 전력이 있어, 시장은 ‘구조적 성장’인지 ‘단기 내러티브’인지 검증 단계에 진입

💡 전략 포인트

- 체크포인트 1: 바이백 지속 가능성(수익의 97%를 매입에 사용) → 핵심은 ‘매출/거래량’이 유지·증가하는지이며, 거래량 둔화 시 상승 논리가 약화될 수 있음

- 체크포인트 2: 무허가 마켓의 신상품 공급력 → 트레이더가 계속 “새롭고 반짝이는 상품”을 찾는 만큼, 신규 시장 출시 속도·품질이 점유율과 직결

- 체크포인트 3: 이벤트성 거래(예: 토큰화 원유 무기한 선물) 의존도 → 지정학 이슈로 거래가 폭증할 수 있으나, 이벤트 종료 시 거래량이 되돌려질 리스크도 병존

- 체크포인트 4: 경쟁·규제 변수 → 경쟁 거래소의 인센티브 재개, 파생상품/토큰화 자산 규제 강화는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가격 시나리오 상 헤이즈의 ‘150달러’ 가정은 연환산 매출이 약 14억 달러 수준까지 재상승해야 성립(과거 달성 이력은 있으나 재현 여부가 관건)

📘 용어정리

- 바이백(Buyback): 프로젝트/프로토콜이 시장에서 토큰을 재매입(종종 소각)해 유통량을 줄이거나 보유자 가치 환류를 노리는 방식

- 무허가(퍼미션리스) 마켓: 특정 주체의 승인 없이 누구나 새로운 거래 시장/상품을 만들 수 있는 구조

- 무기한 선물(Perpetuals): 만기일 없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펀딩비로 현물 가격과 괴리 조정)

- 락업 해제(Unlock): 일정 기간 묶여 있던 토큰이 유통 가능해지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

- 연환산 매출: 최근 일정 기간(예: 30일) 실적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추정치(시장 기대치 산정에 자주 사용)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서 헤이즈가 HYPE를 ‘최대 비트코인 외 자산’으로 편입한 것이 왜 중요한가요?

영향력 있는 트레이더인 헤이즈의 포지션 변화는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고평가’ 경고에서 ‘대규모 매수’로 선회했다는 점이 내러티브를 강화해 단기 매수세를 부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도 빠른 번복 전력이 있어, 발언 자체보다 실제 거래량·매출 같은 펀더멘털이 따라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기사에서 말하는 HYPE 상승 근거(바이백·무허가 마켓)는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의 약 97%를 HYPE 매입에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어, 거래가 늘수록 매입 수요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무허가 마켓으로 신규 상품이 빠르게 늘면 트레이더 유입→거래량 증가→수익 증가→바이백 증가의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줄거나 신상품 매력이 약해지면 이 논리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Q.

초보자가 HYPE 같은 거래소형 토큰을 볼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1) 거래량 의존도: 바이백이 강해 보여도 결국 거래량/매출이 줄면 매입 여력도 줄어듭니다.

(2) 경쟁 변수: 경쟁 거래소가 인센티브를 재개하거나 더 좋은 상품을 내놓으면 유동성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규제·상품 리스크: 파생상품·토큰화 자산은 규제 이슈에 민감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4) 내러티브 변동성: 유명 인사의 발언, 지정학 이벤트(예: 원유 퍼프 거래 급증)로 급등락이 잦을 수 있어 분할 접근과 손절/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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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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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HSK펌핑

2026.03.10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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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가두아

2026.03.10 0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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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윤뚜

2026.03.10 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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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20만

2026.03.10 08:04:4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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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패

2026.03.10 06:48:40

고평가라더니 비트 빼고 포트폴리오 1순위로 채운 건 앞뒤가 안 맞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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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1호

2026.03.10 06:47:13

하이퍼리퀴드 이게 무슨 코인이길래 150달러까지 간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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