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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조3000억 원어치 추가 매입…보유량 76만 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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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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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가 마이클 세일러 회장 발표로 비트코인 2만2337개를 약 2조3000억 원 규모로 추가 매입했고, 보유량이 76만1068개(유통량 3.8%)로 늘었다.

비트마인도 이더리움 매집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기업들의 공격적 축적이 시장 구조 변화 변수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조3000억 원어치 추가 매입…보유량 76만 개로 늘었다 / TokenPost.ai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조3000억 원어치 추가 매입…보유량 76만 개로 늘었다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을 ‘재무 자산’으로 축적해 온 스트레티지(Strategy)가 또 한 번 대규모 매입에 나섰다. 이번 거래는 회사 역사상 다섯 번째로 큰 규모로, 시장의 시선을 다시 끌고 있다.

스트레티지, 2조3000억 원 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입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레티지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X를 통해 2만2337 BTC를 새롭게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5억7000만 달러, 원화 기준 약 2조3400억 원 규모다.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BTC)당 7만194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매입은 BTC 수량 기준으로 회사 역사상 다섯 번째로 큰 거래다. 스트레티지는 2024년 11월 한 달 동안 5만5500 BTC, 5만1780 BTC, 2만7200 BTC 등 더 큰 규모의 매입을 연달아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2020년 2만9646 BTC 매수도 포함되면서 이번 거래는 상위권에 위치하게 됐다.

다만 달러 기준으로는 아홉 번째 수준이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을 더 비싼 가격에 매수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세일러는 매입 전 ‘주황색 점을 늘려라(Stretch the Orange Dots)’라는 메시지로 암시를 남겼다. 실제 자금은 STRC 및 MSTR 주식의 ATM(시장가) 발행을 통해 조달된 것으로 SEC 공시에서 확인됐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은 총 76만1068개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유통량의 약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누적 투자금은 약 576억1000만 달러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696달러다. 현재 기준으로는 여전히 평가손 상태지만, 최근 가격 반등으로 손실 폭은 줄어든 상황이다.

비트마인, 이더리움(ETH) 매집 속도 확대

한편 이더리움(ETH) 최대 보유 기업 중 하나인 비트마인 역시 매수 확대에 나섰다. 최근 일주일 동안 6만999 ETH를 추가 매입하며 기존 주간 평균(4만5000~5만 ETH)을 상회했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Thomas “Tom” Lee)는 “이더리움이 ‘미니 크립토 윈터’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는 판단 아래 매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459만5562 ETH로, 전체 공급량의 약 3.81% 수준이다. 회사는 목표치를 5%로 설정하고 추가 매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트코인 가격, 반등 흐름 유지

비트코인(BTC) 가격은 현재 약 7만34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7일 기준 약 7% 상승했다. 대형 기관의 지속적인 매입과 공급 축소 기대가 맞물리면서 가격 지지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스트레티지와 같은 기업의 공격적인 축적 전략은 비트코인(BTC)을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닌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게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시장 구조 변화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스트레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은 기관 중심의 ‘공급 흡수’ 흐름을 강화하며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집중 매집은 ETH 역시 장기 자산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을 반영

- 기업들의 암호화폐 보유 비율 증가가 시장 유통 물량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 전략 포인트

- 기관의 평균 매입 단가 구간(7만 달러대 초중반)은 중기 지지선으로 해석 가능

- 주식 발행을 통한 매수 구조(ATM)는 추가 매입 여력을 시사

- BTC와 ETH 모두 ‘기업 재무 자산’으로 편입되는 흐름에 주목 필요

📘 용어정리

- ATM 발행: 기업이 시장 가격으로 주식을 수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 재무 자산 전략: 기업이 현금 대신 특정 자산(BTC 등)을 장기 보유하는 재무 운영 방식

- 유통량 비중: 전체 공급량 대비 특정 주체가 보유한 비율로, 시장 영향력을 판단하는 지표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매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대규모 기관 매입은 시장에 유통되는 비트코인 물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보유 목적의 매입은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Q.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다각화 목적이 큽니다. 일부 기업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보고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하며, 주주 가치 상승 전략의 일환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Q.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매집 확대는 어떤 신호인가요?

이더리움이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 장기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공급 대비 보유 비중을 늘리는 전략은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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