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주가 AI 인프라 확장 기대감에 41.29달러 마감
IREN(아이렌 리미티드)은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나스닥에서 주가가 13.30% 상승하며 41.58달러로 마감했으며, 23일은 41.2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낮은 52주 최저가 5.125달러에서 회복하고 있으며, AI 기반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이다. IREN 주가는 22일 장중 38.935달러에서 42.57달러 사이에서 변동하며 3,484만 주가 거래되었다.
엔비디아(엔비디아) GPU 5만 대 계약, 증가된 수익 전망
IREN의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와의 5만 대의 B300 GPU 계약으로 주요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에 기반하고 있다. 이 계약은 2026년까지 연매출 37억 달러(약 4조 9천억 원)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 B. 릴리(B. Riley)는 목표 주가를 83달러로 상향하며, 오클라호마 신설 전력 용량이 1.6GW에 달해 연간 34억 달러(약 4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며, AI 데이터 센터 사업 전환으로 수익 구조가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도 목표 주가를 82달러로 유지하고 있지만, 2분기 EBITDA 미달로 인한 단기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 감소에 AI 전환 전략 주목
미국의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수익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IREN은 AI, GPU, 데이터센터 확장을 통한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채굴 원가가 8만 2천 달러로 상승했지만, 시장 가격은 6만 9천 달러에 머물러 불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IREN은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확보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IREN은 'Horizon 1-4' 프로젝트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의 사이트를 통해 AI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리스크가 제거된 성장 스토리'로 규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본 조달 관련 우려 속 변동성 존재
다만, 3월 16일 자본 조달 관련 우려가 불거져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한 바 있으며, 향후 자본 구조 개선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규모 GPU 투자와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이 원활하다면 이는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다. IREN의 주가는 41.29달러로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42.57달러까지 오르며 투자 심리가 회복 조짐을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GPU 확보와 전력 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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