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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약세장에도 이더리움 매집 가속…466만 ETH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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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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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일주일간 6만5,341 ETH를 추가 매수하며 이더리움 보유량을 466만 ETH 이상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톰 리는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보고 ‘토큰화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언급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는 196 BTC로 제한적 증가에 그쳤다고 전했다.

 비트마인, 약세장에도 이더리움 매집 가속…466만 ETH 넘어섰다 / TokenPost.ai

비트마인, 약세장에도 이더리움 매집 가속…466만 ETH 넘어섰다 / TokenPost.ai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대규모로 보유하는 글로벌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이 약세장 속에서도 매집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최근 이더리움 추가 매수를 단행하며 시장 하락을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이번 매수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466만 ETH를 넘어섰다. 지정학적 불안과 투자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매집 전략을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466만 ETH 확보

비트마인은 3월 23일 발표에서 최근 일주일간 6만5,341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 규모는 약 1억3,800만 달러(약 2,080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정확히 466만903 ETH로 집계됐다.

회사는 3월 들어 매주 대규모 매수를 이어왔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약 5만1,000 ETH를 개당 약 1,976달러에 사들였고, 이후 3월 9일 전후로 6만976 ETH를 1,965달러 수준에서 추가 확보했다. 이어 중순에는 6만999 ETH를 매입하며 보유량을 459만 ETH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최근 매수 단가는 약 2,072달러 수준이다.

현재 비트마인의 총 자산은 암호화폐와 현금을 합쳐 약 110억 달러(약 16조5,600억 원) 규모다. 이 중 현금 보유액은 약 11억 달러다. 회사는 창립자 톰 리(Tom Lee)와 CEO 치 창(Chi Tsang)이 이끌고 있으며,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비트마인은 현재 전체 유통량(약 1억2,060만 ETH)의 약 3.6%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매집 속도를 유지할 경우 목표로 하는 ‘5% 점유율’ 달성 시 약 600만 ETH 확보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 하락 속에서도 매수를 지속하는 배경에는 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이 깔려 있다. 특히 최근 미·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이더리움 가격이 압박받는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톰 리는 “크립토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더리움이 월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토큰화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2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비트코인 보유량은 제한적 증가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외에도 비트코인(BTC)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총 보유량은 196 BTC로, 이달 초 195 BTC에서 1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더리움과 달리 비트코인은 주당 1~3개 수준의 소규모 매수를 이어가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현재 전략의 중심이 명확히 이더리움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비트마인의 행보는 약세장에서도 대형 기관이 어떻게 포지션을 확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장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규모 축적이 향후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마인은 시장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이더리움을 공격적으로 매집하며 장기 상승에 베팅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하락장을 ‘축적 구간’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전략 포인트

이더리움 중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공급의 약 3.6%를 확보, 향후 5%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소규모 매수에 그치며 자산 배분의 우선순위가 ETH에 있음을 시사한다.

📘 용어정리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 암호화폐를 주요 자산으로 보유·운용하는 기업

토큰화 슈퍼사이클: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되며 시장이 급성장하는 국면

매집: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자산을 지속적으로 사들이는 전략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트마인은 왜 약세장에서도 이더리움을 계속 매수하나요?

비트마인은 시장이 하락할 때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이 향후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 배경으로 작용합니다.

Q.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비트마인은 약 466만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약 3.6%에 해당합니다. 목표인 5% 점유율에 도달할 경우 약 600만 ETH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Q.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을 토큰화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안정적 보유 수준을 유지하며, 성장 잠재력이 더 크다고 판단한 ETH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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