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BLUR)가 높은 시장 관심 속에서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러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47.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65%(-1.3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50.4원, 저가는 45.6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206억 원(120,600,587,426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블러는 단기 급등 이후 매물 소화 구간에 진입한 모습으로, 장중 50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시가 49원 아래에서 마감하며 윗꼬리를 남겼다. 특히 거래량 급증 경고가 포착될 정도로 최근 3일 평균 대비 400% 이상 거래가 몰리면서, 단기적으로는 투심 과열과 가격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탐욕 높은 순 상위 종목으로는 블러(BLUR)를 비롯해 아캄(ARKM), 제로베이스(ZBT), 바이오프로토콜(BIO), 플룸(PLUME) 등이 확인됐다. 블러는 공포·탐욕 지수 94로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위치했고, 아캄은 84, 제로베이스는 79, 바이오프로토콜은 77, 플룸은 73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사인(SIGN)이 12로 가장 낮았고, 커널다오(KERNEL)와 레이어제로(ZRO)가 각각 17, 에이브(AAVE)가 21, 스토리(IP)가 24를 나타내며 시장 내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블러(BLUR)는 NFT 거래 생태계와 연계된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로, 이용자 참여와 플랫폼 내 인센티브 구조에 기반해 토큰 활용성이 형성되는 종목이다. 이번 흐름에서는 가격이 단기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심 지표상 매우 탐욕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시세 목록 상단에서 함께 확인된 주요 종목 가운데 리플(XRP),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무브먼트(MOVE) 등은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 자산으로 분류된다. 리플과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투자심리와 자금 흐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테더는 대기성 자금의 이동 척도로 해석된다. 여기에 블러가 상위권에서 강한 회전율을 보였다는 점은 단기 트레이딩 자금이 개별 알트코인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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