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는 23억 달러 양방향 거래 속에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USDC와 ETH는 순유출로 전환됐다.
30일 오전 10시 40분 크립토미터 집계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약 23억 달러 규모의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순유입은 3180만 달러에 그쳤다. 이더리움(ETH)은 13억 달러 유입 대비 14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4700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됐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기존 자금의 포지션 재배치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에서는 USDT가 354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 축적을 기록한 반면, USDC는 7740만 달러 순유출을 보이며 자금 이탈 흐름이 나타났다.
알트코인에서는 도지코인(DOGE)이 268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두드러진 유입을 기록했고, TAO(160만 달러)도 소폭 유입을 보였다. 반면 솔라나(SOL, -2390만 달러), TON(-4430만 달러), CHIP(-6790만 달러), BNB(-1000만 달러) 등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하며 자금이 선택적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입 상위 3개 종목은 ▲테더(USDT, 3540만 달러) ▲비트코인(BTC, 3180만 달러) ▲도지코인(DOGE, 2680만 달러)이다. 세 종목 모두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큰 규모로 발생했지만 순유입이 유지되며 자금 축적 흐름이 나타났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출 상위 3개 종목은 ▲USD코인(USDC, -7740만 달러) ▲CHIP(-6790만 달러) ▲이더리움(ETH, -4700만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