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9일 오전 9시 24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24시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24억 달러 유입과 27억 달러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2억8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2억 달러 유입과 12억 달러 유출 속에 2550만 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USDC 역시 14억 달러 유입에도 15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943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XRP는 1000만 달러, 솔라나(SOL)는 250만 달러 순유출을 보였다.
반면 USDT는 1억5420만 달러 유입과 1억4570만 달러 유출 속에서 8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USDG 역시 1200만 달러 순유입을 나타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는 630만 달러, FDUSD는 620만 달러, 트론(TRX)은 54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밖에 지캐시(ZEC)는 460만 달러, USD1은 120만 달러, 비트코인캐시(BCH)는 220만 달러, TON은 24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도지코인(DOGE, -490만 달러), BNB(-350만 달러), 수이(SUI, -26만5100달러) 등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입 상위 5개 종목은 ▲USDG(1200만 달러) ▲USDT(85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630만 달러) ▲FDUSD(620만 달러) ▲트론(TRX, 540만 달러)이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출 상위 5개 종목은 ▲비트코인(BTC, -2억8200만 달러) ▲USDC(-9430만 달러) ▲이더리움(ETH, -2550만 달러) ▲XRP(-1000만 달러) ▲WBTC(-830만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