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낸스 허이 “창펑 자오는 위챗 안 쓴다”

프로필
류하진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창펑 자오를 사칭한 위챗방과 계정을 사기 시도로 지목했다. ‘바이낸스 몰’과 창펑 자오 이름을 앞세운 권유에 주의하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화면에 뜬 의심스러운 단체 채팅방 / TokenPost.ai

스마트폰 화면에 뜬 의심스러운 단체 채팅방 / TokenPost.ai

허이(He Yi)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를 사칭한 위챗 기반 사기 시도를 경고했다. 창펑 자오가 위챗을 사용하지 않는 만큼, 관련 계정이나 단체방을 통한 권유를 주의해야 한다는 취지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4일 허이가 “CZ는 위챗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허이는 현재 위챗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바이낸스 몰’과 창펑 자오 관련 계정은 모두 가짜 바이낸스와 가짜 창펑 자오가 벌이는 오프라인 판촉형 사기라며 서로 알리고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경고의 핵심은 특정 계정 하나가 아니라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라는 이름을 앞세운 신뢰 사칭이다. 바이낸스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고, 창펑 자오는 거래소 창업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름과 로고, 단체방 분위기를 이용한 권유는 실제 관계자 안내처럼 보일 수 있다.

허이의 경고는 새 토큰 판매나 상장 권유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특히 겨냥한다. 위챗방에서 활동하는 ‘바이낸스 몰’과 창펑 자오 관련 계정이 모두 가짜라는 점을 분명히 한 만큼, 공식 서비스나 공식 계정을 가장해 외부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상자산 사칭 사기는 공식 채널과 비공식 채널의 경계가 흐릴 때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거래소 임직원이나 창업자를 내세운 개인 메시지, 단체방 초대, 상장 보장, 토큰 선매수 안내는 실제 공지처럼 포장될 수 있다. 본지도 앞서 [기관·언론·유명인을 사칭한 암호자산 사기](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3893)가 해외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챗을 직접 쓰지 않더라도 같은 유형의 사칭이 텔레그램, X, 카카오톡 등 다른 채널로 옮겨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안에서 확인된 사실은 창펑 자오가 위챗을 쓰지 않는다는 허이의 경고와 위챗방의 ‘바이낸스 몰’ 및 창펑 자오 관련 계정이 가짜라는 내용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