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청(黄立成)의 하이퍼리퀴드(HYPE)와 펌프펀(PUMP)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합산 54만 달러(약 7억4600만원) 평가손실 구간에 들어갔다.
오데일리는 하이퍼봇(Hyperbot) 데이터를 토대로 28일 오후 2시11분(한국시간) 황리청의 HYPE 롱 포지션 평가손실이 9만3000달러(약 1억2900만원), PUMP 롱 포지션 평가손실이 44만7000달러(약 6억1800만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같은 데이터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은 평가이익을 냈다. BTC 롱 포지션 평가이익은 82만4000달러(약 11억3900만원), ETH 롱 포지션 평가이익은 2만7000달러(약 3700만원)였다.
전체 포지션의 평가이익은 33만7000달러(약 4억6600만원)로 줄었다. 투자수익률은 5.8%로 제시됐다. HYPE와 PUMP 손실이 BTC와 ETH 이익으로 일부 상쇄된 구조다.
황리청은 중국어권 크립토 시장에서 ‘마지대거’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다. 그의 포지션은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거래 추적 서비스를 통해 반복적으로 공개돼 왔다. 본지도 앞서 황리청의 비트코인·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롱 포지션 손익이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수치는 포지션을 닫기 전의 평가손익 기준이다. 포지션 청산 시점과 이후 가격 변동에 따라 실제 손익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