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의 누적 이용자 수가 250만명을 넘어섰다. 온체인 주문장 기반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의 이용자 지표가 확대된 것이다.
하이퍼리퀴드뉴스(HyperliquidNews)는 3일 오후 10시56분 한국시간 X에서 하이퍼리퀴드 이용자 수가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주문장 기반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소개돼 왔다. 중앙화 거래소가 주도해 온 무기한선물 거래를 온체인 환경으로 옮기는 프로토콜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수치는 누적 기준 이용자 지표다. 특정 시점의 활성 이용자 수나 실제 반복 거래자 수와는 구분해 봐야 한다.
앞선 본지 보도에서도 하이퍼리퀴드 이용자 지표는 단기 가격 변화와 별개로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의 이용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로 다뤄졌다.
본지는 앞서 하이퍼리퀴드의 주간 일평균 활성 이용자 수가 9만603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누적 이용자 수는 플랫폼 접촉면이 넓어졌다는 지표지만 실제 반복 거래자 수와는 구분해 봐야 한다.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HYPE 가격 방향은 거래량, 미결제약정, 수수료, 토큰 수급 등 다른 지표와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