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정구태 | 미래의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이제 때가 됐음을 알렸다. 1~2년 사이에 사람들은 NFT와 디파이의 탄생을 목격했고, 발 빠른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자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무섭도록 빠르게 질주하는 디지털 자산의 발전 속도는 사실 따라잡기 어렵다. 하지만 모르고 있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으며, 이미 자산 시장의 거대한 흐름은 디지털로 바뀌는 중이다. 이 책은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디지털 자산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 주요 소식을 BBR 매거진을 통해 만나보세요(구독신청)
[새로운 금융이 온다]
헨리 아슬라니언, 패브리스 피셔 | 차밍시티
여러 산업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무기로 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의해 재편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금융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 금융기관들은 금융 플랫폼 생태계 확보를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가상자산으로 대표되는 IT 기술이 금융 산업에 접목돼 향후 해당 산업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지 예상한다. 새로운 기술과 그 기술이 적용된 비즈니스 모델이 금융 산업의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전망해 보자.
[이것이 메타버스다]
최재용 외 7명 | 미디어북
메타버스가 가장 핫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니 이미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 기업, 대학, 지자체, 의료계, 경제 분야, 정치 분야 등 다양한 곳에서 메타버스는 사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는가? 특히 MZ 세대들은 왜 여기에 빠져있는가? 이 책은 9개의 주제로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개념정리에서부터 메타버스 활용, 메타버스 실천편, 메타버스 속에서 온라인 강의실과 사무실 구축하기, 메타버스 미래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메타버스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첫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