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상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 전반을 평가하여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것으로, S&P 글로벌이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반영된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 및 홈 엔터테인먼트'(IMS) 분야에서 76점을 기록하며, 산업군 내 148개 기업 중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카카오가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하며, IMS 산업군에서 상위 5%에 속하는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이런 성과는 카카오가 추진하는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성과를 증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권위 있는 지표로서, 공시 신뢰성과 이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에는 총 59개 산업군에서 9,200여 개의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이 중 848개 기업이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맥락에서, 카카오는 국내외 시장에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카카오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측면에서의 영향을 고려하며,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나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