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국 경제, 국제 유가 100달러 지속 시 성장 둔화 우려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경제학자들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유지할 경우 미국 GDP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경제, 국제 유가 100달러 지속 시 성장 둔화 우려 / 연합뉴스

미국 경제, 국제 유가 100달러 지속 시 성장 둔화 우려 / 연합뉴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 머무를 경우, 올해 미국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나온 분석이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유가가 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5~0.50%포인트, 또는 최소 0.5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유가가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겨우 2%에 불과했다.

미국 내 유가는 최근 이란의 원유 수송로 차단조치로 인한 공급 차질과 더불어 상승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세계 원유 시장에 심각한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으며, 경제 전문가들은 봉쇄가 길어질 경우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급격히 하향 조정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가 상승이 물가에도 영향을 미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응답자의 약 80%는 최소 0.25%포인트 이상의 인플레이션 상승을 우려했다. 연준의 목표치인 2%의 인플레이션 달성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며,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조차 급격한 변화를 주기에는 부담이 크다고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이 같은 불확실성은 정책 결정에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신중함을 요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