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금 0.3% 상승해 4008.70달러…유가 하락에 반등
현물 금값이 26일 오후 4시55분 기준 온스당 4008.70달러로 올랐다. 지난주 4% 하락한 뒤 유가 하락이 금값을 지지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현물 금값이 26일 오후 4시55분 기준 온스당 4008.70달러로 올랐다. 지난주 4% 하락한 뒤 유가 하락이 금값을 지지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앤트로픽의 나스닥 상장 신청에 AI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미국 증시가 상승했고, 중동 긴장 완화 논의에 유가는 하락했다. 브라질에서는 룰라의 대선 승리 뒤 재정 우려로 주가와 헤알화가 급락했다.
뉴질랜드의 9월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중앙은행 목표 범위를 웃돌았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28일 공식현금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카타르와 UAE의 LNG 공급이 연말까지 중단되는 시나리오에서 세계 수입업체의 올해 조달 비용이 전쟁 전 추산보다 최소 390억달러 늘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동아시아 비용은 9.7%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이 추가한 저율관세 쇠고기 할당량 30만t 가운데 10월 19일까지 수입된 물량은 5만9423t이다. 9월 다진 쇠고기 평균 가격은 전월보다 1.9% 내렸지만 전년 동월보다 7.4% 높았다.
미국 재무부의 2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 입찰자 낙찰 비중이 전월 57.8%에서 45.7%로 낮아졌다. 직접 입찰자 비중은 41.3%로 높아졌다.
말레이시아의 9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54.5% 늘어난 2151억 링깃, 무역흑자는 64.9% 증가한 337억 링깃을 기록했다. OCBC 분석가는 수출 호조가 링깃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유럽중앙은행 기준 유로 환율은 26일 1유로당 1.1188달러로 낮아졌다. 연준과 ECB는 이번 주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달러인덱스(DXY)는 26일 장중 102선을 잠시 웃돌았고, 별도 집계된 종가는 101.68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1200 아래로 내려왔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FXStreet 집계 기준 1.3342달러로 0.22% 내렸다. 영국 예산안 발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