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비트코인 생태계(+36.1%)·NFT 애플리케이션(+33.6%)·AI(+31.5%)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섹터 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6일 기준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섹터별 완전희석가치(FDV)는 대부분 플러스권을 기록했으며 위험 선호 회복과 함께 성장·테마형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섹터는 비트코인 생태계로 36.1% 급등하며 주간 랠리를 이끌었다. 이어 NFT 애플리케이션(+33.6%), AI(+31.5%), 밈코인(+26.4%), 데이터 가용성(+26.3%)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RWA(+20.9%), 파일 스토리지(+19.2%), 데이터 서비스(+19.1%), 스테이킹 서비스(+19.0%)도 20% 내외의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게이밍(+17.2%), DePIN(+17.2%),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16.8%), 브리지(+14.9%), 디파이(+14.4%),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13.5%), 퍼프 DEX(+12.6%), 오라클(+12.1%), 유틸리티 및 서비스(+11.7%)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셜(+9.4%), 이더리움(+8.3%), 가치 저장(+8.3%), 비트코인(+5.9%), 거래소 토큰(+5.2%)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온 흐름을 뒷받침했다. 반면 프라이버시 섹터는 –1.2%로 유일하게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시장은 대형 인프라와 테마형 섹터가 동시에 강세를 보인 확산형 상승 국면으로 해석된다. 단기적으로는 AI·NFT·비트코인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섹터 주도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