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I 기반의 크로스체인 라우팅 툴 ‘점퍼 익스체인지(Jumper Exchange)’가 단순 브리징을 넘어 자산 배치와 수익 창출을 통합한 스마트 머니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알레아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점퍼는 ‘Jumper Earn’과 ‘Jumper Portfolio’라는 신규 제품군을 출시하며 멀티체인 환경에서의 자본 배치와 지속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크로스체인 수익 커맨드 센터’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디파이 시장은 자산 간 이동은 쉬워졌지만, 수익 최적화에 필요한 ‘발견 > 실행 > 관리’ 단계가 여전히 분리돼 있어 마찰 지점이 존재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브리지 사용자는 단순 이동만 하고 수익 기회 배치까지 연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현재 점퍼는 월 15억 달러에 달하는 라우팅 거래량을 처리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외부 수익 프로토콜로 유입되어 플랫폼 내 자본 순환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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