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 애로우 옥션이 2026 아멜리아 콩쿠르 옥션의 두 번째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1972년형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SV가 $6,605,000에 낙찰되며 미우라 경매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브로드 애로우의 이번 경매 총 수익은 현재까지 107백만 달러(약 1,540억 원)를 넘어섰으며, 이는 2021년 회사 설립 이래 가장 성공적인 성과다.
아멜리아 아일랜드의 리츠칼튼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열띤 응찰 경쟁이 이어졌다. 특히 미우라는 여러 응찰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전화 응찰자를 통해 최종 낙찰되었다. 이는 이전 미우라 경매 최고가를 170만 달러(약 246억 원) 이상 초과한 금액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2001년형 RUF RGT가 $335,000, 2015년형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가 $912,500에 낙찰되며 각각 세계 기록을 세웠다. 1990년대와 2000년대의 현대 수집품을 비롯해 특별한 프리 및 포스트-워 시기의 미국 및 유럽 차량들이 안정적인 가격을 기록했다. 마무리 자료는 곧 broadarrowauctions.com에서 공개되며, 공식 결과 보도자료도 발표될 예정이다.
브로드 애로우 옥션은 해거티(Hagerty)의 지원 아래 글로벌 콜렉터 카 옥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멜리아 콩쿠르 옥션은 그 공식 경매로 많은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